'쌍둥이 유망주' 이대한·이민국, 에스파뇰 떠나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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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생 쌍둥이 유망주 이대한·이민국 형제가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이적한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대한·이민국 형제를 에스파뇰 유스팀으로부터 영입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이어 이민국에 대해서는 "강력한 오른발 풀백으로 뛰어난 크로스 능력을 자랑한다. 의심할 여지없이 에스파뇰 유스팀의 가장 큰 보석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
한편 바르셀로나 유스팀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친숙한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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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11년생 쌍둥이 유망주 이대한·이민국 형제가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이적한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대한·이민국 형제를 에스파뇰 유스팀으로부터 영입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이대한과 이민국은 지난 201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 에스파뇰 유소년 취미반에서 축구를 시작했던 이들은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7년간 에스파뇰 유스팀에서 뛰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쌍둥이 형제의 뛰어난 재능에 같은 지역 라이벌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였고, 이미 이전 여름에도 이들의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스포르트는 이대한에 대해 "7인제 축구를 하던 시절엔 풀백으로도 활약했지만 유소년 승격 이후엔 주로 윙어로 뛰었다"며 "그는 팀의 요구에 맞춰 대응하는 꾸준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국에 대해서는 "강력한 오른발 풀백으로 뛰어난 크로스 능력을 자랑한다. 의심할 여지없이 에스파뇰 유스팀의 가장 큰 보석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
한편 바르셀로나 유스팀은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친숙한 구단이다. 과거 이승우(전북현대), 백승호(버밍엄시티) 등이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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