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70억 저택 최초 공개…오직 딸 재이를 위한 공간 ('슈돌')

홍지현 2025. 6. 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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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새로 이사한 집을 자랑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박수홍은 딸 재이와 함께 사는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집 구경도 잠시 딸 재이가 옹알이를 해 박수홍이 함박웃음을 짓는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로 지난해 딸 재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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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새로 이사한 집을 자랑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박수홍은 딸 재이와 함께 사는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박수홍은 "아이 낳고 이사하는 게 정말 힘들었다"고 밝히면서도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어 "세계 최초 새집을 공개한다"며 재이 하우스를 소개한다. 현관의 중문부터 재이 맞춤형 하우스임을 보여주더니 집에서 제일 큰 방을 재이에게 선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재이를 위한 각종 교구와 사랑스러운 소품으로 채워진 방을 본 안영미는 "재이는 좋겠다"며 부러움을 터트린다. 특히 아내 김다예가 직접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재이 전용 욕실까지 공개돼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집 구경도 잠시 딸 재이가 옹알이를 해 박수홍이 함박웃음을 짓는다. 생후 202일을 맞은 재이는 카메라 삼촌을 향해 "고마워"라고 말하는 듯한 옹알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재이의 옹알이를 들은 안영미는 "고맙다고 말한 것 같은데?"라며 신기해하고 박수홍 역시 "내가 환청 들은 거야? 재이가 진짜 고맙다고 한 거야?"라며 감탄한다.

옹알이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 재이의 모습에 박수홍은 "재이야 '아빠' 해볼까?"라며 본격적으로 '아빠'라는 말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박수홍이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빠"라는 말을 반복하자 재이는 입술을 달싹거리며 옹알이에 시동을 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재이의 조그마한 입술에서 귀여운 '아빠' 소리가 터져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로 지난해 딸 재이를 얻었다. 이후 지난해 11월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 12차(전용면적 170㎡)를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매입가는 70억 50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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