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티, 팬이 원하면 '다 해유~'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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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티 FC가 하나은행 K리그2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올랐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팬 친화 마케팅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선정된 5개 후보 구단을 대상으로 팬과 미디어 투표를 통해 수상하게 된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 투표는 오늘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K리그 공식 앱 'KICK'에서 진행된다.
투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구단 계정을 태그해 올린 팬 중 3명을 추첨해 선수단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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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천안 시티 FC가 하나은행 K리그2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올랐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팬 친화 마케팅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선정된 5개 후보 구단을 대상으로 팬과 미디어 투표를 통해 수상하게 된다.
천안은 '팬과 함께 구단을 만든다'는 운영 철학 아래, 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시즌을 준비했다. 메인 게이트를 N게이트에서 W게이트로 옮겨 보다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팬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호람이 FAN존'에서는 팬사인회,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마다 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관람 환경도 개선했다. 기존 82석의 캠핑존에서 치킨존, 메가박스존, 학화존 등을 포함해 총 118석으로 확대했으며, 특히 '학화존'에서는 천안의 대표 특산물인 학화할머니 호도과자를 제공해 지역 정체성도 살렸다.
MD 구매 환경도 바꿨다. 스토어를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은 '호람이 스토어'로 확장 이전했다. 하프타임에도 빠르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으로 이전했으며, 신규 MD 출시와 함께 오픈 첫날인 5월 17일에는 평소 대비 2배의 매출을 달성했다.
천안은 '찾아가는 구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도심, 학교, 각종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 팬들과 일상에서 만나고 있으며, 스쿨어택, 거리 홍보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 발송되는 구단의 소식지인 '호람이의 러브레터'를 통해 온라인 팬 접점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 투표는 오늘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K리그 공식 앱 'KICK'에서 진행된다. 투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구단 계정을 태그해 올린 팬 중 3명을 추첨해 선수단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천안 시티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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