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태풍 대비' 제주 주거취약가구 35곳 안전점검

전지혜 2025. 6.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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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여름철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가구는 대부분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이다.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거주환경 내 위험 요소와 냉방용품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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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가 여름철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6∼8월 총 3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는 대부분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이다.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거주환경 내 위험 요소와 냉방용품 작동 상태 등을 확인한다.

쿨매트·베개 세트, 냉각선풍기, 자외선 차단 모자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제공한다.

도는 폭염이나 태풍 등 자연재난 특보가 발효되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삼춘돌보미' 등을 활용한 안전 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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