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공약 95% 추진…시민 제안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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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OBS라디오 '최진만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용인시의 발전을 위한 주요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오늘 미처 못 다 드린 말씀도 있는 만큼 많은 일을 하고 있기에 시민들께서 미흡한 점이나 좋은 제안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을 주시면 좋겠다"며 "용인시 발전을 위해 시장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므로 시의 공직자,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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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지난 3년간 시민의 삶과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약 이행률에 대한 질문에는 "진행 중인 사업을 포함해 약 95% 이상의 공약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국가산단 유치와 같은 공약 외 성과도 상당하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같은 중대성과가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45년간 묶여 있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64.43㎡를 해제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시장은 공약 이행률에 대한 질문에 "진행 중인 사업을 포함해 약 95% 이상의 공약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산단 유치와 같은 공약 외 성과도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용인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는 중대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45년간 묶여 있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64.43㎡를 해제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360조원 규모로 국가산단 내에 6개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순차적으로 건설하고 있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도 함께 입주하게 되어 용인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반도체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된 고용 유발효과만도 약 31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시장은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고영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의 잇단 입주도 언급하며 산업 경쟁력을 강조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략도 상세히 소개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고속도로'로 불리는 화성~안성 고속도로의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경강선 연장, 동탄~부발선 신설 등을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철도망 효율성 증대를 위한 평택~부발선 노선 조정과 용인 경전철 신규 노선 추진도 병행 중이다.
또 국도 17호선과 보개원삼로,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등 주요 도로 확장 및 개설 사업의 진행 상황과 함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플랫폼시티 지하 IC 조성 계획도 설명했다.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수변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성과도 강조했다. 언남지구, 경찰대 부지 개발 문제 해결과 같은 난제 해결 사례를 통해 시의 균형발전 전략을 피력했다.
이 시장은 부실 아파트 문제에 적극 대응한 사례로 양지면 아너스빌 아파트 입주 개선 사례를 언급했으며, 아파트 부실 시공 방지를 위한 설계·감리 기준 마련 등 전국 최초 제도 도입 사례도 소개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선 우상혁 선수의 성과와 전국 대학 연극제 개최 성과, 시민 축제로 구상 중인 전국 캐릭터 축제 추진 계획을 소개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행정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오늘 미처 못 다 드린 말씀도 있는 만큼 많은 일을 하고 있기에 시민들께서 미흡한 점이나 좋은 제안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을 주시면 좋겠다"며 "용인시 발전을 위해 시장 혼자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으므로 시의 공직자,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용인=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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