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앱 밖으로 연결되는 ‘디스플레이 광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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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플랫폼 에이블리가 외부 기업 및 브랜드 대상 광고 상품 '디스플레이 광고(DA, Display Ad)'를 공식 론칭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입점 셀러가 아닌 기업이나 브랜드가 에이블리 앱(애플리케이션) 내 다양한 화면에 이미지 또는 영상 형태로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이다.
기존 이커머스 광고는 배너나 상품 클릭 시 플랫폼 내 페이지에서만 노출되는 방식이었던 반면, 에이블리 앱 내 광고는 클릭 시 광고주 페이지로 직접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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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플랫폼 에이블리가 외부 기업 및 브랜드 대상 광고 상품 ‘디스플레이 광고(DA, Display Ad)’를 공식 론칭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입점 셀러가 아닌 기업이나 브랜드가 에이블리 앱(애플리케이션) 내 다양한 화면에 이미지 또는 영상 형태로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이다.
입점 판매자 중심의 광고 구조를 넘어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가전·디지털, 식음료 등 외부의 다양한 산업군이 에이블리 앱 자체를 하나의 광고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신규 광고 상품은 △앱 실행 첫 화면에 노출되는 스플래시 배너 △혜택 탭 배너 △콘텐츠 탭 배너 △검색 화면 배너를 비롯해 마이페이지, 배송조회 등 사용자가 자주 방문하고 주목도가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고주는 캠페인 목적에 따라 원하는 지면을 선택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최초로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에 ‘아웃링크(외부 연결)’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 이커머스 광고는 배너나 상품 클릭 시 플랫폼 내 페이지에서만 노출되는 방식이었던 반면, 에이블리 앱 내 광고는 클릭 시 광고주 페이지로 직접 연결된다. 단순 배너 광고 노출을 넘어 실제 광고주 앱 또는 자체 웹사이트 방문으로 이어지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 광고주는 구매 의사가 높은 양질의 이커머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충성도 높은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사용자 풀을 확보하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머스 앱’ 조사에 따르면 에이블리 월 사용자 수는 937만 명으로 전문몰 1위를 기록했으며, 종합몰, 배달, 중고 거래 등을 포함한 커머스 통합 순위에서도 5위에 올랐다. 월평균 사용 시간 역시 5억 3천6백만 분으로 버티컬 커머스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이용 빈도와 체류 시간을 입증했다.
민수기 에이블리 광고 스쿼드 실장은 “이번 에이블리 디스플레이 광고는 광고주가 자체 운영하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만으로 확보하기 어려웠던 신규 고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1040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사용자 규모, 활발한 앱 사용률 등 앞으로도 에이블리가 지닌 강점과 광고주 니즈를 연결할 수 있는 광고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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