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인 줄 알았는데.. 지인이 치고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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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교통 사고로 추정된 사망 사고가 알고 보니 고의 사고인 것으로 드러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당초 경찰은 남성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튕겨나간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해 단독 사고로 추정했지만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동승자가 고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50대 남성이 토지를 둘러보겠다고 하차하자, 조수석에 있던 60대 남성이 자리를 옮겨 남성을 들이받았고, 뒤이어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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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JMBC/20250610100810617gdlv.jpg)
단순 교통 사고로 추정된 사망 사고가 알고 보니 고의 사고인 것으로 드러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 5분쯤 군산 옥서면에서 승합차로 지인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경찰은 남성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튕겨나간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해 단독 사고로 추정했지만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동승자가 고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50대 남성이 토지를 둘러보겠다고 하차하자, 조수석에 있던 60대 남성이 자리를 옮겨 남성을 들이받았고, 뒤이어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5개 팀을 투입해 사건 발생 9시간여 만에 군산 소룡동에서 남성을 붙잡았으며, 법원에 입원 중인 남성의 체포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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