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착용 '4만원 OST 시계' 품절템으로…이랜드 "소량생산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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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가 4만원 상당의 국내 중저가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는 시계는 이랜드그룹 이월드 산하 주얼리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 'OST(오에스티)'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남성 커플 가죽시계' 제품이다.
OST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시계는 2019년 출시된 모델로 정가는 5만9900원이지만, 상당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약 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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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100404181nplh.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가 4만원 상당의 국내 중저가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는 시계는 이랜드그룹 이월드 산하 주얼리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 'OST(오에스티)'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남성 커플 가죽시계' 제품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언론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 대통령이 검정색 가죽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OST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시계는 2019년 출시된 모델로 정가는 5만9900원이지만, 상당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약 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온라인몰에서 품절 상태인데, 통상 이 모델의 경우 소량씩 재출시해왔기 때문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달빝정원 블랙레더는 품절되면 리오더하는 방식으로 소량 생산해왔다"며 "기존에 해왔던 방식 그대로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대통령 기념품 시계'와 관련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대통령들은 자신의 친필 사인과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기념품으로 제작해왔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이 대통령을 만난 일화를 전하며 "관저를 나오면서 대통령에게 '이재명 시계가 없냐'고 몇분이 물었지만, 대통령은 '그런 거 뭐가 필요하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전 최고위원을 포함해 당 대표 시절 함께했던 1·2기 지도부와 함께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을 가진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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