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홉 `비타민C앰플`, 258만 병 신화 잇는다… `비타에이징` 으로 전면 리뉴얼

박용성 2025. 6.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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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홉이 대표 스테디셀러 '비타민C 라인'을 6월 9일 '비타에이징'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베리홉 관계자는 "이번 '비타에이징' 출시는 단순한 제품 개선을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 변화에 맞춘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의 진화"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고기능성 성분 중심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비타민C앰플을 비롯한 주요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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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홉이 대표 스테디셀러 '비타민C 라인'을 6월 9일 '비타에이징'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리패키징을 넘어 성분, 기술, 사용감, 효능 등 전반을 업그레이드한 대규모 리브랜딩 프로젝트다.

누적 판매 258만 병을 기록한 '8일 미백앰플'과 토너, 크림, 마스크팩 등 '비타민C'를 기반으로 한 전 라인업이 리뉴얼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 '고효능 순수 비타민C' 콘셉트는 유지하면서 에이징 케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핵심은 성분의 대폭 업그레이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영국산 순수 비타민C를 기존 대비 높인 14.5% 함량으로 배합한 점이다. 여기에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기전인 '오토파지(Autophagy)'를 적용한 멜라닌 케어 특허 성분 'Melaphagy Complex'를 새롭게 더했다.

'오토파지(Autophagy)'는 세포 내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성분을 정리하는 생물학적 과정으로, 'Melaphagy Complex'는 멜라닌을 타겟으로 삼아 색소 침착 근본 원인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미백 기능을 돕는 성분들을 더해 기미 개선, 피부 톤 균일화, 밝기 개선 등 3중 안색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비타민E, 이데베논, 아스타잔틴, 바이오플라보노이드 등 4종의 고기능 항산화 성분을 배합했다. 피부 지질, 단백질, 각질층까지 전방위적인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여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개선을 돕는다.

성분 산화와 갈변을 막고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3중 레이어 공법, 비타키퍼™, 마그네틱 리포좀 흡수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마그네틱 리포좀 기술은 양이온 처리한 제형이 피부 표면의 음전하와 결합해 비타민C앰플의 흡수 효율을 극대화한다.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11종 기미 개선, 3중 안색 개선, 멜라닌 합성 저해, 항산화, 보습, 탄력, 리프팅 등 다양한 항목에서 효능을 입증했으며, 식약처로부터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도 획득했다.

사용감 역시 섬세하게 설계했다. 비타민C앰플 특유의 자극을 완화하는 특허 진정 성분 마데화이트를 포함했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전 제품은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는 신형 에어리스 용기를 적용해 위생적 사용을 돕는다.

베리홉 관계자는 "이번 '비타에이징' 출시는 단순한 제품 개선을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 변화에 맞춘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의 진화"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고기능성 성분 중심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비타민C앰플을 비롯한 주요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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