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름철 하천 수질오염 특별감시·단속 나서

김준범 2025. 6. 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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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하천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등이다.

시는 이달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한 뒤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집중 감시 및 단속을 펼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철저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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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하천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폐수수탁처리업체 등이다.

시는 이달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한 뒤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집중 감시 및 단속을 펼친다.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불법행위 사업장을 확인하면 특별관리와 함께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다만 도움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의 경우 환경 기술지원을 통해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을 유도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철저한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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