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주말 끝나자 1위 자리 되찾았다!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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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철 감독의 코믹액션 '하이파이브'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9일 3만1811명을 모아 흥행 정상에 다시 올랐다.
'하이파이브'는 지난달 30일 개봉 후 개봉 둘째날인 31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역전을 허용한 단 하루 이외에는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주말이 끝나고 평일이 돼 가족관객이 줄면서 다시 흥행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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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강형철 감독의 코믹액션 '하이파이브'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9일 3만1811명을 모아 흥행 정상에 다시 올랐다.
'하이파이브'는 지난달 30일 개봉 후 개봉 둘째날인 31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역전을 허용한 단 하루 이외에는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황금연휴가 포함된 지난 주말 동명 레전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를 실사화한 '드래곤 길들이기'에 일격을 당해 정상 자리를 빼앗겼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전체관람가' 관람등급에 '하이파이브'보다 더 많은 스크린과 상영회차를 배정받아 가족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이파이브'는 고등학생 이상 볼 수 있는 '15세 이상 관람가' 관람등급과 2000회 차이 나는 상영회차의 악조건 속에서도 좋은 입소문을 무기로 나름 선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주말이 끝나고 평일이 돼 가족관객이 줄면서 다시 흥행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하이파이브'의 9일까지 누적관객수는 118만2,306명. 1위를 차지했지만 하루 관객 3만명대로 손익분기점 290만명까지 도달하려면 갈길이 아직 멀다. 다행히 당분간 강력한 신작 개봉이 없어 꾸준히 화제성을 놓치지 않는다면 손익분기점에 이를 수도 있을 전망이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는 이날 3만363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57만3,493명을 기록했다. '마인크래프트 무비'처럼 평일에는 잠잠하다 주말에만 가족 관객들로 반짝 흥행을 이루는 현상이 재현될 조짐이다.
김규리 안내상 주연의 화제의 영화 '신명'이 2만397명을 동원해 40만 관객을 넘기며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1만1,874명. 5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4위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5위는 '소주전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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