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징역 1년 6개월 남은 조국… 사면 여부는 이재명 정부 공정 바로미터"

권상재 기자 2025. 6. 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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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입시 비리 의혹으로 수감 될 당시 최단기간 내 사면을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징역 2년 형을 받고, 겨우 6개월의 죗값만 치렀다"고 비난했다.

앞서 이달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조 전 대표 사면 시기에 관한 질문에 "대통령님이 최단기간 내 사면을 하고 '함께 힘을 합쳐서 나라를 살리는 일에 함께 합시다'라는 말씀을 조국 대표 수감되기 전에 하신 바가 있어서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빠른시간 내 (특별사면이)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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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입시 비리 의혹으로 수감 될 당시 최단기간 내 사면을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징역 2년 형을 받고, 겨우 6개월의 죗값만 치렀다"고 비난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사면 여부는 이재명 정부 '공정'의 바로미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달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조 전 대표 사면 시기에 관한 질문에 "대통령님이 최단기간 내 사면을 하고 '함께 힘을 합쳐서 나라를 살리는 일에 함께 합시다'라는 말씀을 조국 대표 수감되기 전에 하신 바가 있어서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빠른시간 내 (특별사면이)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정경심 씨는 '더1찍 다시 만날, 조국'을 SNS에 게시하며 이재명 선거를 도왔다"며 "조국혁신당은 대선 후보를 아예 내지 않았다"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야합을 의심했다.

주 의원은 "조 전 대표는 입시비리로 '빽'없는 청년과 학부모들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며 "징역 2년 형을 받고, 겨우 6개월의 죗값만 치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선에서 '김문수-이준석 후보가 당권을 매개로 단일화하면 후보자 매수라는 중대 선거범죄'라고 주장했다"면서 "조국 특별사면을 매개로 조국혁신당과 야합했다면 이것이야말로 사실상 후보자 매수"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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