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에서 취미를 발견하다' 지역특화청년사업 공모선정

임보연 2025. 6. 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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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실, 재단법인 청년재단에서 주최하고 중앙청년센터와 강원청년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평창군은 '평창 취미 실험실'(지역에서 취미를 발견하다)이라는 체험형 취미 프로그램을 제안해 총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평창 취미 실험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예, 미술, 디저트, 티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형 취미 프로그램을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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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취미 실험실' 2천만원 국비 확보…"청년 정착에 도움 되길"
평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이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실, 재단법인 청년재단에서 주최하고 중앙청년센터와 강원청년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평창군은 '평창 취미 실험실'(지역에서 취미를 발견하다)이라는 체험형 취미 프로그램을 제안해 총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평창 취미 실험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예, 미술, 디저트, 티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형 취미 프로그램을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된다.

앞서 평창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4년 1월 1일 청년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를 통해 '로컬 안에서 행복한 청년' 프로그램으로 로컬크리에이터 벤치마킹, 창업 역량 강화 교육, 평창 바로 알기 투어 등 청년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해 왔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10일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취미 발견과 여가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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