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막자' 군산시, 취약계층에 냉방 용품 등 지원

김진방 2025. 6. 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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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2025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6∼8월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아동 등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에 여름 이불, 선풍기, 영양꾸러미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것이 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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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5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2025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6∼8월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아동 등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에 여름 이불, 선풍기, 영양꾸러미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것이 뼈대다.

캠페인 참가 희망자는 시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이나 성품을 기탁하면 된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시 복지정책과(☎ 063-454-3082)로 하면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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