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안성훈, 팔찌까지 찬 팬한테 욕 바가지로 먹어”(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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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가 안성훈이 팬한테 혼났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2'에 출연하는 개그맨 손헌수, 가수 안성훈은 6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안성훈은 시즌1부터 일꾼으로 활약했던 손헌수가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 "형님이 나만 믿으라 했다. 난 집 수리 농사일을 한 적이 없어 형님을 믿고 있었다. 김천 깨밭에 갔는데 '내가 해봤어 나만 믿어' 했다. 근데 나 혼나고 형도 혼나고 다 혼났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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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손헌수가 안성훈이 팬한테 혼났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2'에 출연하는 개그맨 손헌수, 가수 안성훈은 6월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
6월 11일 첫 방송되는 '일꾼의 탄생 시즌 2'는 지난 3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민원을 해결해온 ‘국민 일꾼’들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상생 프로젝트 예능이다. 청년회장 손헌수, 에너지 넘치는 개그우먼 김민경, 솔직한 매력의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새롭게 뭉쳐 공장, 기업, 지자체 등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 국민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이날 안성훈과 함께 김민경 등신대를 들고 온 손헌수는 "김민경이' 아침마당' 직전에 방송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이렇게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해서 들고 왔는데 생각보다 가볍다"고 김민경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손헌수는 '일꾼의 탄생' 시즌1과의 차이점에 대해 "시즌1에서는 일만했다면 시즌2에서는 일도 하면서 어르신들 마음을 위로해드린다. 여행도 같이 가 드리고 마음 속 응어리도 풀어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헌수는 시즌2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를 묻자 "이런 얘기 다른 데서 안하는데 내가 예쁜 짓을 잘한다. 애가 좀 괜찮다. 7년 정도 붕붕이 운전하면서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까 칼라를 이어가야 한다"고 답했다.
막내 안성훈은 자신이 선택받은 이유에 대해 "어머님 아버님들과 대화 많이 하고 형님한테 일을 배우면서 시키는 거 조금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호흡은 어떨까. 안성훈은 "손헌수 형이 본인이 비주얼 담당이라 하더라. 시즌2에서 날 경계하고 그런다"고 폭로했고, 손헌수는 "시즌1 때 박군, 진성 등 압도적 인기를 보여준 사람은 없다. 근데 안성훈은 현장 분위기가 압도당하는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손헌수는 인기 차이에 대해선 "조금 다르다. 안성훈은 40~50대 여성분이라면 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한다. 어머님들은 안성훈한테 가는데 아버님들은 다 나한테 온다. 물어봤더니 내 아내의 마음을 빼앗아갔다고 되게 싫어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안성훈은 시즌1부터 일꾼으로 활약했던 손헌수가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 "형님이 나만 믿으라 했다. 난 집 수리 농사일을 한 적이 없어 형님을 믿고 있었다. 김천 깨밭에 갔는데 '내가 해봤어 나만 믿어' 했다. 근데 나 혼나고 형도 혼나고 다 혼났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손헌수는 "깨를 터는데 우리가 털렸다. 1년을 쉬다보니 까먹었다"고 이실직고한 뒤 안성훈에 대해 "안성훈 팔찌까지 한 안성훈 팬한테도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깨밭에 있는 깨보다 훨씬 더 꼬숩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손헌수 안성훈은 이날 불참한 김민경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성훈은 "너무 살갑게 잘해 1등 며느리감이 될 것 같다"고 칭찬했고, 손헌수는 "우리는 국수가 모자라 면을 달라 했는데 김민경은 육수를 달라더라. 아예 다르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끝으로 안성훈은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안성훈은 "일단 열심히 배워가면서 하면 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알바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알려주시면 척척 잘할 수 있다. 처음부터 혼내지 않고 예뻐하면서 가르쳐주시면 할 수 있다"고 어르신들에게 어필했다. 이와 함께 안성훈은 "어머님 아버님 맞벌이 오래 해서 방학 때마다 외할머니 댁에 가 있었다. 거기서 할머니랑 트로트 듣고 일도 돕고 하다보니까 '일꾼의 탄생'이 행복하고 편하다"고 소감을 밝혀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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