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매주 일요일 밤 오페라·뮤지컬·판소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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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음악공연 '노래가 된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부터 3주 동안 오페라, 뮤지컬, 판소리 세 장르 공연을 각각 선보인다.
오는 15일 오페라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베니앤이 오페라 속 명장면과 아리아를 공연한다.
29일에는 소리꾼 김송지를 주축으로 고수, 이야기꾼이 함께하는 판소리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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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음악공연 '노래가 된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부터 3주 동안 오페라, 뮤지컬, 판소리 세 장르 공연을 각각 선보인다.
오는 15일 오페라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베니앤이 오페라 속 명장면과 아리아를 공연한다. 소프라노 이수진, 메조소프라노 여정윤, 테너 김은교, 바리톤 김우진, 피아니스트 원민희가 출연한다.
22일에는 남녀 뮤지컬 배우 4인으로 구성된 포포먼스가 유명 뮤지컬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29일에는 소리꾼 김송지를 주축으로 고수, 이야기꾼이 함께하는 판소리 무대가 펼쳐진다.
관람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이 언제든지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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