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인가… KBL 우승팀 LG, 亞대회서 9개팀중 첫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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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 농구의 현실일까.
KBL 우승팀인 창원 LG가 아시아 대회에서 9개팀 중 가장 먼저 탈락하고 말았다.
참가팀 9개팀 중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된 LG. 조상현 LG 감독은 "완전체를 꾸리지 못한 힘든 상황과 시차와 휴식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전력 차를 여실히 느낀 대회였다.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 한국 대표로 나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점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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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게 한국 농구의 현실일까. KBL 우승팀인 창원 LG가 아시아 대회에서 9개팀 중 가장 먼저 탈락하고 말았다.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셰이크 사이드 빈 막툼 스포츠홀에서 끝난 2025 국제농구연맹(FIBA) 바스켓볼 챔피언스리그(BCL) 아시아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우쓰노미야 브렉스(일본)가 샤밥 알아흘리(UAE)를 105-99로 이기면서 LG의 조별리그 최하위가 확정됐다.

LG는 C조 첫 경기에서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대만)에 73-89로 패했고, 알리야디 베이루트(레바논)와의 2차전에선 76-103으로 크게 졌다.
LG는 2전 전패를 당했고 골 득실 –43점으로 A조의 저장 광샤 라이온즈(골 득실 -31점·중국)와 2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밀려 탈락하게 됐다.
참가팀 9개팀 중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된 LG. 조상현 LG 감독은 "완전체를 꾸리지 못한 힘든 상황과 시차와 휴식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전력 차를 여실히 느낀 대회였다.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 한국 대표로 나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점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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