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 주자 김병기 "검찰·사법·언론 불가역적 개혁 골든타임…입법부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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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작갑·3선)은 "1895년 갑오개혁 141년, 1945년 해방 85년을 지나 이젠 '되돌릴 수 없는 개혁'을 완수할 골든타임"이라고 역설했다.
김병기 의원은 같은 당 서영교 의원과 원내대표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 임하는 10일 "이재명 정부의 대선 승리와 민주당의 원내 과반 확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유례없는 개혁의 적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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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작갑·3선)은 "1895년 갑오개혁 141년, 1945년 해방 85년을 지나 이젠 '되돌릴 수 없는 개혁'을 완수할 골든타임"이라고 역설했다.
김병기 의원은 같은 당 서영교 의원과 원내대표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 임하는 10일 "이재명 정부의 대선 승리와 민주당의 원내 과반 확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유례없는 개혁의 적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번 경선에서 '실천 중심·실용형' 공약을 제시했으며, 특히 '상임위별 장·차관과의 정책간담회 상설화' 공약은 현장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실질적 반영하겠단 의지가 반영됐다.
김 의원은 "매월 상임위별로 해당 부처 장·차관과 정례 간담회를 열어 의원들의 입법·정책 제안을 정부 정책에 최대치로 반영하겠다"며 당의 정책역량을 배가시켜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단 포부를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공약으로 동료 의원들로부터 "현장 중심의 국정 연계 구상" "당정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란 호평, 초·재선 사이에선 "의정활동의 실질적 통로가 될 것"이란 기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실 진단에 기반한 구체적 실행계획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검찰·사법·언론 개혁 등 이재명 정부 핵심 개혁을 1년 내 신속하고 완결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또 167석 거대여당의 원내 수장 후보자로서 국회 예산·결산 통제 강화 , 통상대책특위 설치, 의원외교 기능 확대 등 '입법부 위상 강화'를 약속했다. 김 의원은 "책임여당의 실무형 리더로서 분골쇄신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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