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고충 민원 현장 상담

임보연 2025. 6.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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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동 민원창구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오는 12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이 직접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하거나, 필요시 관련 기관에 연계해 신속한 처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상담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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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오후 3시, 국민체육센터서 맞춤형 서비스 진행
횡성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주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이동 민원창구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오는 12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는 도서·산간, 농어촌 등 민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고충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조사관이 직접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하거나, 필요시 관련 기관에 연계해 신속한 처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상담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횡성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 민원 서비스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접수된 고충민원은 제도 개선과 정책 반영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여해 법률 상담,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문 상담을 펼친다.

특히 위기가정,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생계비 지원 연계도 함께 이뤄진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전재도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10일 "교통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직접 현장을 찾아 민원을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소중한 기회"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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