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 오일 경고등 점등 회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령 괌에서 한국으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 경고등이 켜지면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오후 5시쯤 괌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422편(B777-300)이 이륙 약 30분 만에 2번 엔진의 오일 경고등이 점등됐다.
해당 항공기는 현지에서 엔진 오일 관련 정비 점검을 받고 있으며, 경고등이 켜진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 여객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kado/20250610092521213ozyh.jpg)
미국령 괌에서 한국으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 경고등이 켜지면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오후 5시쯤 괌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422편(B777-300)이 이륙 약 30분 만에 2번 엔진의 오일 경고등이 점등됐다.
당시 항공기는 상공 1만2000피트(약 3.66㎞)까지 고도를 올린 상황이었으며, 경고등이 켜지자 즉시 회항해 괌 공항으로 돌아갔다.
대한항공은 탑승 중이던 330명의 승객을 하선시킨 뒤, 한국에서 급파한 대체 항공편을 통해 목적지인 인천으로 이동하도록 했다. 해당 항공기는 현지에서 엔진 오일 관련 정비 점검을 받고 있으며, 경고등이 켜진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체편은 이날 오전 2시 43분 괌에서 이륙해 오전 5시 56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애초 도착 예정 시각보다 9시간 43분가량 늦은 것이다.
대한항공은 “오일 경고등(점검 메시지)이 표시되면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정비 점검을 하게 돼 있어 실제 이상 여부와 관계 없이 바로 대체편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객에게는 지연 사실을 안내하고 식사를 제공했다”며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춘천 홈경기 확정
-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쾌거
-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고성서 3마리 잇따라 잡혀…최고가 310만원 위판
- 강원의 품에서 군복무 마친 RM·뷔, 팬들 곁으로…“전역 당일 방문 삼가 달라”
- 이 대통령·김문수 선거비용 전액 보전…득표율 ‘10% 미만’ 이준석 불가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로또 1등 24명 무더기 당첨…인터넷복권 구매 6게임 당첨
- ‘뇌물수수·강제추행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에 징역6년 구형
- 속초 산부인과 시술 중 사망 사고 의사 구속영장 신청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