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푸드 2025 개막…"세계인 입맛 사로잡은 K푸드 수출길 넓힌다"
박현석 기자 2025. 6. 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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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5'가 오늘(10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 1983년에 시작해 올해로 43회차를 맞은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중국 상하이와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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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서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대표 식품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5'가 오늘(10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 1983년에 시작해 올해로 43회차를 맞은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중국 상하이와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로 꼽힙니다.
이번 행사는 45개국 1천639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해외 바이어도 작년보다 20% 증가한 300곳으로 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K-푸드 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시아, 미국 등 대표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작년보다 25% 증가한 약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시회에서는 쿠팡 크리에이터 1위 '정윤희', 160만 구독자를 지닌 '먹방' 유튜버 '상해기'와 함께하는 '특별 커머스 데이' 행사도 열립니다.
중국, 베트남, 일본 등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하는 '글로벌 커머스 데이' 행사를 통해서는 전통 유통망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제품 판매·홍보 지원에 나섭니다.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제9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식품 산업 트렌드인 대체육, 저당식품 등 미래 식품기술과 인공지능, 로봇 등 디지털 푸드 테크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됩니다.
(사진=서울푸드 제공, 연합뉴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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