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주 연승 기대'…배상문·김민규·송영한·양지호도 출격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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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이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작년에는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때 최종 합계 14언더파를 친 오기소 다카시(일본)가 우승을 차지했고, 1타 뒤진 장유빈이 단독 2위로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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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이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작년에는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때 최종 합계 14언더파를 친 오기소 다카시(일본)가 우승을 차지했고, 1타 뒤진 장유빈이 단독 2위로 마친 바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는 지난 주말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한 김홍택(32)이다. 3-4라운드에서 매서운 샷감을 뽐내며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드는 황태자의 귀환을 알렸다.
최종일 마지막 조에서 김홍택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단독 2위로 마친 양지호(36)도 그 기세를 몰아 우승에 재도전한다. 양지호는 2023년 일본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제패하며 K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역대 챔피언이다.
디펜딩 챔피언 오기소 다카시를 필두로 양지호, 이준석(호주), 이태훈(캐나다) 등 최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을 밟았던 선수들이 대회 2승을 노린다.
DP월드투어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김민규도 참가하고, 배상문은 추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그린에서 활약하는 송영한, 류현우도 이번 주는 국내 무대에서 뛴다.
시즌 2승을 기대하는 김백준, 문도엽, 엄재웅, 배용준을 비롯해 박상현과 함정우, 이수민, 옥태훈, 전가람, 김비오, 정찬민, 이태희, 최승빈, 조우영 등 남자골프 대표주자들이 출동해 '특급'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에서는 김백준이 1위, 옥태훈이 2위에 자리해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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