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반가워!”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후임감독 선임 근접…이틀 안에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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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이 토마스 프랭크(51)로 근접했다.
ESPN 등 주요 언론은 10일 "토트넘이 새 감독으로 토마스 프랭크와 계약에 근접했다. 프랭크는 토트넘과 계약할 의향이 강하다. 다만 브렌트포드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프랭크의 코칭스태프를 모두 데려오는 세부조건이 남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합의금을 물어주더라도 프랭크를 데려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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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 새 감독이 토마스 프랭크(51)로 근접했다.
ESPN 등 주요 언론은 10일 “토트넘이 새 감독으로 토마스 프랭크와 계약에 근접했다. 프랭크는 토트넘과 계약할 의향이 강하다. 다만 브렌트포드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프랭크의 코칭스태프를 모두 데려오는 세부조건이 남았다”고 전했다.
프랭크는 브렌트포드에 1천만 파운드(약 184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합의금을 물어주더라도 프랭크를 데려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만 합의금은 협상을 통해 낮추겠다는 의도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poctan/20250610091025683rvxf.jpg)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테코글루의 경질을 전격 발표했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가 직무에서 해임되었음을 발표한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은 아주 위대한 순간 중 하나지만 감정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순 없다. 그의 미래가 잘 풀리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결단을 내렸다. 레비 회장은 바하마를 방문해 토트넘 최대주주 루이스 가문 관계자들을 만났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해임 허락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레비 회장이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렸다.
포스테코글루는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의 부진으로 해임을 면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1승5무22패의 구단 최악의 성적으로 17위에 머물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poctan/20250610091025978ignj.jpg)
프랭크가 지도한 브렌트포드는 16승8무14패로 10위에 올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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