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정혜연 기자 2025. 6.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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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월 8일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으로 이규연 전 JTBC 대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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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전문' 언론인 출신..."국민소통 이끌 적임자'

‘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재명 정부 초대 홍보소통수석으로 임명된 이규연 전 JTBC 대표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6월 8일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으로 이규연 전 JTBC 대표를 임명했다. 이 수석은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공보특보로 활동하면서 이 대통령의 메시지와 정책을 대중에 알려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인선 발표 브리핑에서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조망해 온 언론인 출신"이라며 "새 정부의 개혁 의지와 국민 소통을 이끌 적임자로, 언제나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35년 동안 신문사와 방송사에서 근무하며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으로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1981년 환일고 졸업 후 서울대 농학과에 진학,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차장 등을 거쳤다. 2004년 탐사기획 팀장을 맡던 당시 빈곤 아동의 실태를 조명한 기사로 2005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탐사보도협회 특별상을 받는 등 한국 언론계 탐사기획 보도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1년 종편 개국을 앞두고 JTBC 방송설립추진단에서 활동, JTBC 초대 보도국장에 올랐다. 2015년에는 탐사기획국장으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JTBC 남북교류추진단장, 보도총괄을 거쳐 2021년부터 1년간  대표이사 전무를 지낸 뒤 퇴임했다.

퇴임 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회 이사,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 한국언론진행재단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제22대 국회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 직속 개헌자문위원회 위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21대 대선을 앞둔 지난 4월 민주당에 합류했고,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사회통합전략분과장 및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의 공보특보를 맡아 이 대통령 당선을 도왔다. 

출생 1962년 서울

학력 서울 환일고, 서울대 농학과 졸업

경력 중앙일보 논설위원, JTBC 탐사기획국장, JTBC 보도국장, JTBC 대표이사 전무 

정혜연 기자 grape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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