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BAE 시스템스, 차세대 '감시정찰위성망'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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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272210)은 영국 대표 종합방산기업 BAE 시스템스(BAE Systems)와 '첨단 복합센서 위성망 공동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BAE 시스템스의 '초광대역 무선주파수(RF)' 위성과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소형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 기술을 결합해 독보적인 감시정찰 위성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위성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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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은 영국 대표 종합방산기업 BAE 시스템스(BAE Systems)와 '첨단 복합센서 위성망 공동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BAE 시스템스의 '초광대역 무선주파수(RF)' 위성과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소형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 기술을 결합해 독보적인 감시정찰 위성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위성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복합센서 위성체계는 RF 위성과 SAR 위성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으로 보다 정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어 강력한 감시정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은 "소형 SAR 위성은 전 세계적으로 감시정찰 자산으로서 그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BAE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시정찰 위성망을 구축하며 글로벌 위성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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