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유람선 선착장 앞바다 빠진 30대 여성…해경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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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부산에서 3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해경에 긴급 구조됐다.
1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9분쯤 30대 여성 A 씨가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크루즈 선착장 앞 바다에 빠졌다.
크루즈 선착장 앞 해상에서 수영하던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10시 48분쯤 크루즈 선미와 계류장 사이에서 안벽을 붙잡고 있던 A 씨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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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밤사이 부산에서 3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 해경에 긴급 구조됐다.
1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9분쯤 30대 여성 A 씨가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크루즈 선착장 앞 바다에 빠졌다.
크루즈 선착장 앞 해상에서 수영하던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10시 48분쯤 크루즈 선미와 계류장 사이에서 안벽을 붙잡고 있던 A 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 씨는 의식과 호흡이 있었고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건강상 문제는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A 씨를 보호자와 함께 소방 당국에 인계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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