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김문수 당 대표 출마 가능성 99%…전당대회 개최, 당원 뜻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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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김문수 전 대선 후보의 당 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 "99.5% 당권 경쟁에 뛰어드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지난 9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 전 후보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나경원 의원을 차례로 만난 것이 국민의힘 미래 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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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김문수 전 대선 후보의 당 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 "99.5% 당권 경쟁에 뛰어드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지난 9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 전 후보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나경원 의원을 차례로 만난 것이 국민의힘 미래 역할을 하고 싶어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대결 구도'를 묻는 질문엔 "피할 수 없다면 그런 상황도 겪어야 한다"며 "김 후보가 어쨌든 패한 장수인데 다시 당권 도전을 한다는 것을 당원이나 여론조사에 참여할 국민이 받아들일 것인가(의문이 든다). (당 대표에) 나오시겠다고 하는 건 자유 의지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여부에 대해선 "쇄신을 원하는 분들의 생각은 빨리 전당대회를 하는 게 맞겠다는 것"이라며 "시기는 달라질 수 있지만 결론은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정식 지도부가 들어오고, 그 정식 지도부가 거대 여권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또 1년도 안 남은 지방선거까지 대비하는 게 맞지 않느냐(는 생각)"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는 16일 국민의힘 원내대표 투표가 이뤄지는 것에 대해선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이 될 수 있어, 비대위원장을 모시고 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비대위 성격을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원내 사안인 정책이나 법안에 대해서 끌고 가는 게 아니고, 당의 원내대표 자리가 (대표 권한대행으로) 변질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 의석이 107석인데, 친윤이 80석 정도 된다"라며 "그것 때문에 쇄신이 막힐 수도 있을 거란 의견이 오가지만, 결론은 전당대회로 가는 분위기다. 모든 것은 당원의 뜻에 맡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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