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18 충격 부진' 오지환, LG서 2군 강등..."179타수 39안타" 염경엽 감독 결단 내렸다

진병두 2025. 6. 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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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이 타격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LG는 경기가 없는 9일 엔트리 조정을 통해 오지환을 2군으로 강등시켰다.

결국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에게 2군에서 컨디션을 재조정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은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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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이 타격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LG는 경기가 없는 9일 엔트리 조정을 통해 오지환을 2군으로 강등시켰다.

오지환은 올 시즌 타율 0.218(179타수 39안타), 6홈런, 26타점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에게 2군에서 컨디션을 재조정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삼성 우완 불펜 투수 임창민도 13경기 출전에서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5.40의 아쉬운 성적으로 2군 이동 조치를 받았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은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김석환은 8일 광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펜스와 충돌하며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지만, 김석환은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로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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