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SNS에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 갖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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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취임 뒤 매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국민 보고' 형식의 글을 올려 그날 그날의 일과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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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에 올린 글에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재명 정부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난 9일 공개 일정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 티에프(TF) 회의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민생 안정과 물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고,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함께 양국 간 신뢰와 우호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취임 뒤 매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국민 보고’ 형식의 글을 올려 그날 그날의 일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 대통령과 대통령실, 정부가 하는 일들이 국민에게 제때 제대로 소개돼야 한다는 생각을 반영한 행보로 보인다. 앞서 대통령실의 브리핑도 국민들에게 생중계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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