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얇고 가볍고 강하다" 삼성, 갤럭시 Z 폴드 7 2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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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다음달 공개하는 갤럭시 Z 폴드 7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 7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제품도 더 가벼워지는 한편 내구성에도 신경 썼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내달 미국 뉴욕에서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플립 7·폴드 7 공개 행사인 언팩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2022년 8월 갤럭시 Z 플립 4·폴드 4를 공개한 뒤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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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다음달 공개하는 갤럭시 Z 폴드 7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첫 티저 영상을 올린 뒤 6일 만에 티저를 추가로 선보인 것이다.
삼성전자는 10일 자사 뉴스룸에 올린 '더 얇고, 가볍고, 견고하게 - 폴더블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갤럭시 Z 시리즈'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사용자들이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뛰어난 사용성을 겸비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삼성전자는 이런 사용자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갤럭시 Z시리즈를 매 세대마다 더욱 얇고, 가볍고, 견고한 제품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이 여정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우며 더욱 진보한 갤럭시 Z 시리즈가 탄생한다"며 "정교한 설계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에게 더욱 확장된 울트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 7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제품도 더 가벼워지는 한편 내구성에도 신경 썼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함께 게시된 영상에는 삼성 갤럭시 Z 폴드 7로 보이는 모델의 측면이 푸른 빛을 내며 제품이 접힌 상태에서 펴지는 모습이 표현됐다. 특히 영상 속 기기는 두께가 매우 얇아 한국과 중국에서만 출시됐던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에 버금가는 두께로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작이었던 갤럭시 Z 폴드 6는 펼쳤을 때 기준 두께가 5.6㎜,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4.9㎜였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7은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보다도 얇은 3.9~4.54㎜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달 미국 뉴욕에서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플립 7·폴드 7 공개 행사인 언팩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2022년 8월 갤럭시 Z 플립 4·폴드 4를 공개한 뒤 3년 만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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