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 배경으로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김선호 2025. 6. 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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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3일부터 이틀간 부산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5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다.

대회는 이틀간 진행되며 주니어 남자부, 성인 여자부, 성인 남자부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은 "장대 하나에 꿈을 담아 도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부산의 여름과 함께 시민 마음에도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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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7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4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대회 남자 U20 부문. 호주 미샤 반 쉐핑건이 바를 넘고 있다. 2024.6.7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3일부터 이틀간 부산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5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AAA)의 승인 국제대회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다.

푸른 수평선과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 광안리를 무대로 전 세계 15개국 5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이틀간 진행되며 주니어 남자부, 성인 여자부, 성인 남자부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생중계된다.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은 "장대 하나에 꿈을 담아 도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부산의 여름과 함께 시민 마음에도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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