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황희찬 동료들…아이트-누리,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6. 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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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동료들이 차례로 떠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프턴의 라얀 아이트-누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트-누리에 앞서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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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얀 아이트-누리. 맨체스터 시티 X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동료들이 차례로 떠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프턴의 라얀 아이트-누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트-누리는 2030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3630만 파운드(약 668억원) 수준이다.

알제리 국가대표 아이트-누리는 2018년 앙제에서 데뷔했다. 2020년 10월 울버햄프턴으로 임대됐고, 2021년 7월 울버햄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완전 이적 후 울버햄프턴에서 4시즌 동안 133경기를 뛰며 11골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5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흥미로운 풀백 중 한 명이다. 파이널 서드에서의 결정력과 상대 공격을 저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현대 축구에서 풀백의 완벽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아이트-누리는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해 기쁘고 영광"이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다. 이런 클럽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꿈이 실현됐다는 의미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울버햄프턴은 여름 이적시장 전력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트-누리에 앞서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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