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재명 잘 뽑았다’ 효능감 가질 수 있도록 약속”
민서영 기자 2025. 6. 10. 08:16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재명 정부는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재명 정부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TF 회의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민생 안정과 물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함께 양국 간 신뢰와 우호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내외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처리해나가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주식시장 개혁,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쭉 계속”
- [속보]김정은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북한 당대회 폐막
- [속보]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1.8%→2.0%로 상향
- 갤럭시 S26 공개…멀티AI·사생활 보호 내건 ‘초고가폰’
- 두쫀쿠 들고 UAE 간 특사 강훈식 “현지선 ‘코쫀쿠’…선물한 보람 상당했다”
- ‘카카오·삼성전자 폭파 협박’ 10대 구속영장 심사···대통령 살해 글 혐의도
- [점선면]역대급 흥행실패, 독배 마신 JTBC···올림픽 중계권, 상품일까 공공재일까?
- 법원, 오늘 배현진·김종혁 ‘국민의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
- [단독]대통령이 ‘전수조사’ 지시한 청소업체, 환경미화원에 줄 ‘연 3억원’ 관리직 줬다
- 민희진 “255억 포기할 테니 모든 소송 끝내자”···하이브에 ‘5인 뉴진스’ 약속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