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할부 트라우마” 김영희, 연하 남편 때문 길바닥 나앉을 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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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41)가 10세 연하 남편 때문에 '대출과 할부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1년 연애 후 결혼한 김영희는 "남편이 정말 착하고 밝다.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른다"라고 하자, 최은경은 "남편이 (김영희에게) 잘해주려고 카드 대출을 받았다더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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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최은경의 집을 방문했다. 김영희 외에도 한의사 이경제, 방송인 김새론을 함께 했다.
이날 김영희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사고 같은 거였다”고 말한 뒤 “11년 만에 사랑이 찾아왔는데 사랑하는 방식도 까먹은 상태였다. 그때 남자가 나타난 건데 연하에 운동선수 출신이니까 안 믿었다. 지인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회상했다.
그는 “남편이 ‘왜 이렇게 예뻐요?’라고 말하면 11년간 메마른 감정이니까 ‘놀리냐’라고 답했다. 그러다가 모임 후 짐을 들고 나가려는데 ‘누나, 제가 들어드릴게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 거야’라고 했더니 남편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데 ‘그런 건 좀 못하셔도 되는데’라고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고백했고 속전속결로 결혼까지 갔다”고 했다.

김영희는 “대출 받아서 사주거나 12개월 할부를 하는데 내 생일날 시작해서 다음 내 생일에 또 시작하는 것”이라고 한 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2022년에 딸 낳고 조리원에 있을 때였는데 하필 퇴소 일주일 후가 이사였다. 그때 남편 명의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조리원에 있는 내게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다”며 “‘남편분이 카드 대출받아서 신용 점수가 떨어졌다’고 하는 거다. 집 계약금을 넣어놨는데 대출이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영희는 “길바닥에 나앉게 생겨서 남편에게 전화해 ‘왜 카드로 대출받았냐’고 했더니 ‘서프라이즈로 출산 기념 선물을 사주고 싶었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내가 ‘이런 서프라이즈가 어디있냐’고 난리를 쳤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더불어 “바로 돈을 다시 채워 넣고 신용 점수가 회복됐다. 이후 나는 대출과 할부에 있어서 학을 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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