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인 4만2000박 이상 머무른 佛 도시, 한진관광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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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 관광객이 총 4만 2000박 이상을 머무른 프랑스 지역이 있다.
이번 만남은 한진관광이 그동안 운영해 온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이 코트다쥐르 지역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코트다쥐르 지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중 한국은 3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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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마르세유행 전세기 출시해 완판 행렬

지난 2일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관광청과 프랑스관광청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소공로 한진관광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만남은 한진관광이 그동안 운영해 온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이 코트다쥐르 지역 한국인 관광객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코트다쥐르 지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중 한국은 30위를 차지했다. 평균 투숙 기간은 5박으로 총 4만 2000박 이상을 기록했다.
이날 만남에는 이장훈 한진관광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민수 상무와 박형곤 상품운영3팀장 등이 참석했다. 프랑스 측에서는 알렉상드라 보르키오 퐁탕 코트다쥐르 관광청장 겸 알프 마리팀 주 상원의원, 클레르 베아르 코트다쥐르 관광청 소장, 코린 풀키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지사장, 정혜원 부소장이 함께해 양측의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만남 자리에서는 향후 협업 관련 논의도 활발하게 오갔다. 한진관광은 지난 2014년부터 마르세유행 남프랑스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을 판매해 왔다. 대부분의 상품을 조기에 완판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프랑스 남부 지역에 관한 관심을 꾸준히 높여왔다.
이날 코트다쥐르 관광청 측은 향후 니스행 전세기 직항 노선 운항을 한진관광 측에 제안해 더 긴밀한 관광 협력 체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광청 측은 ‘향수 제조 체험’ ‘전통 세라믹 공방 탐방’ 등 지역 특유의 문화 체험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 휴양, 자연 경관, 예술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여행지로 한국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트다쥐르 지역은 연중 맑고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그 덕에 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평가받는다. 그밖에 코트다쥐르의 칸 지역에서는 ‘칸 영화제’가 열리며 ‘지역 마라톤 대회’와 같은 국제 행사도 볼거리로 홍보했다. 최근 지역 호텔도 곳곳에 새롭게 문을 열어 한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박형곤 한진관광 팀장은 “코트다쥐르 관광청이 한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남프랑스 지역에 관한 한국인의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했다”며 “관광청 측의 제안을 바탕으로 전세기 운영 확대 및 상품 구성 다양화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팀장은 “앞으로도 코트다쥐르 관광청, 프랑스 관광청과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현지 관광 자원을 보다 폭넓게 소개하고 한국 고객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관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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