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넘을 수 없는 벽인가?…'코리안 4인방' 임성재·김주형·김시우·안병훈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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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PGA 챔피언십, US오픈, 디오픈 챔피언십이다.
1916년 시작된 PGA 챔피언십에서는 2009년 양용은이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안 선수로 유일하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 선수들이 가장 도전해볼 만하다고 평가하는 메이저 무대로, 임성재가 2020년 아시안 선수 최초로 준우승한 뒤, 바로 이듬해 2021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그린재킷의 주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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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현재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PGA 챔피언십, US오픈, 디오픈 챔피언십이다.
1916년 시작된 PGA 챔피언십에서는 2009년 양용은이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안 선수로 유일하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당시 전성기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린 역사적인 우승이었다.
91년 전인 1934년 창설된 마스터스는 메이저 중 유일하게 한 코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다. 한국 선수들이 가장 도전해볼 만하다고 평가하는 메이저 무대로, 임성재가 2020년 아시안 선수 최초로 준우승한 뒤, 바로 이듬해 2021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그린재킷의 주인이 됐다.
골프 역사상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디오픈의 제1회 대회는 1860년까지 거슬러올라간다. 한국 선수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링크스 코스에서 주로 개최되는 디오픈에서는 김주형이 2023년 공동 2위로 선전하며 가능성을 열었다.
미국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US오픈은 어떤가?
1895년 시작된 이래 한국 선수가 우승 또는 준우승한 기록은 없다. 2011년 양용은이 작성한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이고, 김주형은 2023년 공동 8위로 한국 선수로 대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아오키 이사오(1980년), 마쓰야마 히데키(2017년) 2명의 일본 선수가 준우승한 바 있다.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진행되는 US오픈은 이번 주 1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7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33), 임성재(27), 김시우(29), 김주형(22) 4명이 출격한다.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는 USGA가 주관하는 대회가 여러 번 열렸다. 최근 대회로는 2021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 2016년 US오픈, 2010년 US여자오픈, 2007년 US오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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