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코스피 5000 공약한 李, 증시 부양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맥쿼리증권은 이재명 정부가 증시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면서 조선과 방위 산업, 원자력을 주목해야 할 업종으로 꼽았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증권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과거 세 번의 민주당 계열 정권에서 증시 랠리를 경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맥쿼리증권은 "이 대통령이 공약으로 '코스피 5000 시대'를 내걸었다"며 "새 정부가 확장적 재정 정책을 시행하고 증시를 부양할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맥쿼리증권은 이재명 정부가 증시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면서 조선과 방위 산업, 원자력을 주목해야 할 업종으로 꼽았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증권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과거 세 번의 민주당 계열 정권에서 증시 랠리를 경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 코스피가 1000을, 노무현 정부 시절 2000을, 문재인 정부 시절 3000선을 각각 돌파했다고 전했다.
맥쿼리증권은 “이 대통령이 공약으로 ‘코스피 5000 시대’를 내걸었다”며 “새 정부가 확장적 재정 정책을 시행하고 증시를 부양할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구조적 성장(secular growth·경기와 무관하게 성장)이 가능한 수출 업체를 선호한다”며 조선 업종에서 HD현대중공업, 방산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원자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을 선호주로 꼽았다.
아울러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하이브, 파마리서치도 선호주로 제시했다.
맥쿼리증권은 대출 금리 인하 요구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은행, 공급 과잉 및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 처한 전기차 배터리, 내수 부진에 처한 소비재 업종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업하는데 관심 좀”… 카카오뱅크 노조, 교섭도 지지부진 진퇴양난
- “집 대신 폐버스?”… 황희 ‘버스하우스’ 레딧서도 논란
- [줌인] 육상·해상 넘어 빙상 실크로드로… 中 ‘일대일로’, 북극 정기항로로 확장
- 500억 유치 직전 분식회계 들통난 스타트업… VC, 애즈위메이크 투자금 전액 상각 추진
- 13년 잠잠했던 간질성 방광염 시장, 한미·동국 이어 ‘8파전’ 예고
- ‘1인 가구 집’ 된 고시원… 욕조 허용·책상 의무 폐지
- ‘5000명 태운 채 240일 해상 고립’… 세계 최강 美 항공모함, 이란戰 장기화에 ‘한계’
- [르포] 美 F-22 전략기지 ‘광주 군 공항’... 졸속 이전에 ‘안보 공백’ 우려
- “세금 7억 아끼자”… 압구정 집주인들 아파트 맞교환 잇따라
- 테일러 팹 가동 앞둔 삼성전자, 美 단기파견 모집 ‘냉랭’… “업무 강도 대비 보상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