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임박인가...'107G 97골' 요케레스 SNS 프로필 삭제→맨유 초기 접촉 시도! 1065억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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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요케레스가 자신의 SNS 프로필에 스포르팅을 삭제하면서 곧 행선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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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요케레스가 자신의 SNS 프로필에 스포르팅을 삭제하면서 곧 행선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맨유는 대리인을 통해 요케레스에 대한 초기 접촉을 시도했다. 후벵 아모림은 그의 제자 요케레스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5800만 파운드(약 1065억 원) 이상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번 여름 스포르팅을 떠날 수 있는 신사협정을 맺고 있다. 이는 그의 공식 바이아웃 조항인 8400만 파운드(약 1480억 원)보다 낮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다. 이번 시즌 요슈아 지르크지, 라스무스 호일룬 등 9번 스트라이커 자원들의 부진이 유난히 심각했다. 이 여파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15위까지 떨어졌고, 무관에 그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야 했다. 호일룬이 잔류를 선언했지만 그와 관계 없이 공격수를 영입할 생각이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 1호 영입으로 마테우스 쿠냐 이적도 마쳤다.
맨유가 요케레스 영입에 아직 열려 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출신이다. 그는 189cm의 우수한 피지컬을 갖춘 데다 빠른 발까지 강점으로 갖췄다. 상대와의 경합에서 크게 앞서고, 연계 플레이, 드리블, 크로스 등 여러 방면에서 준수한 기량을 갖고 있어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다재다능함을 모두 겸비한 공격수다.

2018-19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입성하며 프리미어리그행이 이뤄졌지만 임대 생활이 이어졌다. 코번트리 시티에서 2021-22시즌 47경기 18골을 넣었고, 그 다음 시즌엔 50경기 22골을 넣으며 승격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스포르팅으로 향했는데 기량을 만개했다. 모든 공식전 50경기 43골 14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기면서 스포르팅의 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 여러 빅클럽들과 이적설이 불거지면서 유럽에서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로 거듭났고,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첼시, 맨유 등이 연결됐다.
올 시즌에도 유럽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공식전 52경기에서 54골 13도움을 폭발시켰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대표팀 경기 합쳐 올 시즌 무려 63골을 터뜨렸고 13개의 도움을 만들었다. 계약 기간이 2028년까지지만 이적이 유력하다. 스포르팅 최종 기록은 통산 102경기 97골 28도움이다.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에 앞서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가 아직 그를 포기하지 않았다. 맨유에 부임하기 직전 스포르팅에서 그를 지도하던 아모림 감독도 요케레스를 원하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요케레스는 7500만 파운드(약 1380억 원)의 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스포르팅은 요케레스 이적료로 5800만 파운드(약 1065억 원)를 생각하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이 데려가려 하는 음뵈모에게도 재차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
여기에 요케레스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에서 소속팀 스포르팅의 이름을 지운 것이 확인됐다. 조만간 그의 행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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