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10위로 밀려…유해란 5위, 고진영 12위 지켜

하유선 기자 2025. 6. 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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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간판스타 김효주(29)가 위태롭게 세계랭킹 톱10을 유지했다.

김효주는 10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23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밀린 10위에 위치했다.

톱10 중 한나 그린(호주)은 2계단 상승한 세계 6위가 됐고, LPGA 투어 메이저 우승 이후에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사이고 마오(일본)는 김효주를 밀어내고 세계 8위로 2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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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준우승한 이민영2, 세계랭킹 18계단 상승
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한 김효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여자골프 간판스타 김효주(29)가 위태롭게 세계랭킹 톱10을 유지했다. 



 



김효주는 10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23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밀린 10위에 위치했다.



 



김효주는 지난 6-8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에 출격해 마지막 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8위(6언더파 210타)로 후퇴했다.



 



함께 출전한 이민영(33)은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단독 2위(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고, 이를 반영한 세계랭킹에서 105위로 18계단 올라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유해란(23)과 고진영(29)은 세계 5위와 세계 12위 자리를 각각 지켰다.



유해란은 지난주 대회를 건너뛰었고, 고진영은 같은 기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에서 열린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 출전해 공동 58위로 마쳤다. 



 



세계랭킹 1~4위는 변함없이 넬리 코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이 차례로 자리했다.



톱10 중 한나 그린(호주)은 2계단 상승한 세계 6위가 됐고, LPGA 투어 메이저 우승 이후에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사이고 마오(일본)는 김효주를 밀어내고 세계 8위로 2계단 올라섰다.



 



양희영은 세계 22위, 윤이나는 세계 26위로 지난주와 같은 자리에 위치했다. 양희영은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 참가하지 않았고, 윤이나는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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