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기대, 암호화폐 일제 랠리…리플 2.40%↑

박형기 기자 2025. 6. 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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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10일 오전 7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3.57% 상승한 10만987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는 이유는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미국증시도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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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10일 오전 7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3.57% 상승한 10만987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한때 11만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기도 했었다.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는 11만1970달러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4.66% 급등한 26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2.40% 상승한 2.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33달러, 최저 2.23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는 이유는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미국증시도 다우를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었다. 특히 S&P500은 6000달러를 재돌파했었다. 이는 2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중국과 무역 협상을 벌이고 있는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중국이 희토류의 대미 수출을 재개하고,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에 따라 미중 무역 긴장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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