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이강인, '호날두 한솥밥 먹는다' 사우디 또또또 '韓거물 스타 유혹' "알 나스르, 본격 영입 시도" (佛매체 단독)

김경태 기자 2025. 6. 1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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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가 불안정해진 이강인을 알 나스르가 영입 공세에 나섰다.

프랑스 매체 '스포츠존'은 9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한국 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PSG와의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현재 알 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디오 마네 등 베테랑 자원은 보유하고 있으나, 이강인과 같이 미래가 밝은 선수들의 영입을 통해 사우디 챔피언으로의 발돋움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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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입지가 불안정해진 이강인을 알 나스르가 영입 공세에 나섰다.


프랑스 매체 '스포츠존'은 9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한국 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PSG와의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PSG는 지난 2023년 7월 RCD 마요르카에서 준척급 활약을 선보인 이강인을 품에 얻었다. 당시 노쇠화 되어가던 PSG의 스쿼드 뎁스 보강을 위해 젊고 유망한 이강인을 영입했다. 이강인 역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두 시즌 간 81경기에 출전해 11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경기력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 들어 출전 시간은 급감하기 시작했다. 주된 이유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합류 더불어 데지레 두에의 급성장 때문이었다.

때문에 이강인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출전하지 못한 채 벤치를 지켰으며, 쿠프 드 프랑스 최종전에서 역시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했다.


이윽고 PSG는 그의 매각을 결단했다. 프랑스 매체 '겟 풋볼 프랑스 뉴스'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에게 이번 시즌 끝으로 타 구단으로 이적해도 된다고 통보한 상황이다.

입지가 좁아진 것이 분명해진 이강인을 이탈리아의 SSC 나폴리를 포함해 여러 유럽 유수의 구단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알 나스르 역시 영입에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사우디 구단들은 이번 여름 과감한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유럽 정상급 스타들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에게까지 막대한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들이 이강인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알 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디오 마네 등 베테랑 자원은 보유하고 있으나, 이강인과 같이 미래가 밝은 선수들의 영입을 통해 사우디 챔피언으로의 발돋움을 노리고 있다.


또한 아시아 시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이강인은 지난해 PSG 온라인 상점에서 킬리안 음바페, 아슈라프 하키미 등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유니폼 판매량을 올린 바 있다. 만일 이강인이 알 나스르 행을 택한다면 구단은 실력과 재정 모든 것을 확보할 수 있는 '일거양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사진=SZ,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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