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하차 통보 심경 밝혔다…"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13년간 최선 다해" ('4인용식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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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이 13년 동안 진행을 맡았던 '동치미'에서 하차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최은경은 '속풀이쇼 동치미' 하차 후 근황에 대해 "대단하게 일을 다 그만두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정리하면서 안식년을 주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2012년부터 박수홍과 '동치미' MC를 맡았지만 지난 3월 하차 통보를 받았다.
한편, '동치미'는 지난 3월 대대적 개편에 나서면서 13년 동안 '동치미'의 진행을 맡아온 박수홍과 최은경이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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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최은경이 13년 동안 진행을 맡았던 '동치미'에서 하차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최은경이 절친 한의사 이경제, 개그우먼 김영희, 방송인 김새롬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은경은 '속풀이쇼 동치미' 하차 후 근황에 대해 "대단하게 일을 다 그만두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정리하면서 안식년을 주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치미’ MC 시절을 회상하면 "1분 1초도 쉬거나 딴짓하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정말 최대로 집중했다"며 "MC로서 게스트가 나중에 이불킥하지 않게 준비해 온 걸 모두 얘기하고 가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장에서 말 못 하고 가면 기죽어서 다른 데서도 또 못하지 않나. 그 속상함을 내가 잘 알아서 인터뷰한 내용은 다 하게 해주고 싶었다. 하고 나면 진이 빠져서 초콜릿을 입술 양쪽으로 먹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은경은 "10년 넘게 나의 삶이 숨 가쁘게 돌아갔다. 그러다 보니 '그런데 이렇게 살아 뭐 해?' 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러다 큰 병을 얻게 되면 서러운 건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며 "레이저 시술도 15년 만에 처음으로 했다. 이 좋은 걸 진작할 걸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2012년부터 박수홍과 '동치미' MC를 맡았지만 지난 3월 하차 통보를 받았다. 당시 별도의 작별 인사 없이 하차해 '강제 하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동치미’는 지난 3월 대대적 개편에 나서면서 13년 동안 '동치미'의 진행을 맡아온 박수홍과 최은경이 하차하게 됐다. 다만 제작진은 프로그램 개편을 이유로 두 MC에게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에 끝인사 녹화도 하지 못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강제 하차 통보는 무례한 행동"이라며 ‘강제 하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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