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입은 채 우산 번쩍…잠실구장 누빈 '레인맨'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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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 중인 그라운드에 무단으로 난입해 경기를 방해한 이른바 잠실 레인맨,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7월, 두산과 LG의 경기가 한창이던 서울 잠실야구장에 양복을 입은 한 남성이 이렇게 우산을 펼친 채 우측 외야 쪽에서 등장했습니다.
자신의 우산이 경기장 안으로 떨어졌다는 이유로 이렇게 난입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후에 이 남성은 온라인에서 잠실 레인맨, 잠실 메리포핀스 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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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 중인 그라운드에 무단으로 난입해 경기를 방해한 이른바 잠실 레인맨,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7월, 두산과 LG의 경기가 한창이던 서울 잠실야구장에 양복을 입은 한 남성이 이렇게 우산을 펼친 채 우측 외야 쪽에서 등장했습니다.
남성 두 팔을 번쩍 들고 전력 질주했죠.
자신의 우산이 경기장 안으로 떨어졌다는 이유로 이렇게 난입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돌발 행동으로 경기는 3분 동안 중단됐었고요.
이후에 이 남성은 온라인에서 잠실 레인맨, 잠실 메리포핀스 등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 남성에 대한 법적 판결이 나온 겁니다.
서울동부지법은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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