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멘트산업 최고 권위 ‘셈텍 아시아’, 서울서 열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 시멘트산업에 종사하는 핵심 인재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전 세계 20개국 시멘트 업계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셈텍 아시아(Cemtech Asia) 2025'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헤럴드경제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d/20250610071007268mnxj.jp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전 세계 시멘트산업에 종사하는 핵심 인재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서울에 모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전 세계 20개국 시멘트 업계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셈텍 아시아(Cemtech Asia) 2025’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최대 시멘트 국제 컨퍼런스인 Cemtech는 아시아, 중동아프리카와 유럽 3개 권역으로 나눠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아시아 개최지로 우리나라를 선정하고 주제발표, 전시부스, 현장방문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시멘트 산업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각국의 최신기술 사례와 정책 방향 등이 소개된다. 또 글로벌 시멘트 산업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연료전환(대체연료), 원료전환(혼합시멘트), 에너지효율화(폐열회수시스템 등)와 CCUS 기술 등 국가별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모범사례들이 공유된다.
이승렬 실장은 “시멘트 산업은 핵심 인프라 산업이지만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탄소 다배출 산업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해야 달성이 가능한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각국의 정책과 기술, 산업계의 모범사례들이 활발히 논의되어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쩌면 해피엔딩’, 韓 뮤지컬 새 역사…美 토니상 휩쓸었다
- 경찰 내사 받는 이경규 “공황장애 약 때문” [세상&]
- “집 전체 폭발했다” ‘이것’ 때문에 전신화상 입은 뷰티 인플루언서
- [영상]“연예인이 벼슬이냐”…아이돌과 부딪힌 시민, 팔꿈치로 가격한 경호원 ‘논란’
- 새벽에 드라이기 사용 뒤 날아든 장문의 편지 “소음에 유산 3번하기도” 이사 첫날 기강잡기?
- 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대표로 전환…강석원 대표 사임
- 주호민 “내일 만나요”…3주 만에 활동 재개?
- 역시 이효리…CF 복귀 선언 5개월 만에 42억 벌어?
- 김부선 “좋아했던 죄 밖에…배우로 복귀시켜달라”
- 유승준, 한국 예능 그리웠나?..과거 출연했던‘MBC 동거동락’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