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매물 MF 김봉수 영입 위해 거금 ‘투자’…‘큰 손’ 대전, 보강으로 ‘약점’ 지우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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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약점' 지우기에 돌입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핫' 매물 미드필더 김봉수(26) 영입에 성공했다.
대전이 거액을 투자해 김봉수를 데려온 이유다.
중원이 흔들리면서 대전의 공격 루트가 단순해져 황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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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약점’ 지우기에 돌입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핫’ 매물 미드필더 김봉수(26) 영입에 성공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세부 조율만 남겨놓고 있다. 김봉수는 지난 3일 상무에서 제대했다. 이전 소속팀 제주SK에 높은 이적료를 남기고 떠난다. 연봉도 대폭 상승했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김봉수는 스피드가 뛰어나진 않지만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볼 소유와 수비력은 물론 빌드업에 능하다. 또 중앙 수비수도 소화할 수 있다. 활용 가치가 크다. 과거 제주에서는 스리백의 스토퍼로도 뛰었다. 크게 돋보이지 않지만 묵묵히 제몫을 하는 자원이다.
대전이 거액을 투자해 김봉수를 데려온 이유다. 대전의 고민은 중원에 있다. 핵심 미드필더 밥신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뒤 경기력이 들쑥날쑥했다.
그가 전력에서 빠진 뒤 중원에서 공수를 연결해줄 조합을 찾지 못했다. 이순민, 강윤성, 김준범이 번갈아 뛰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중원이 흔들리면서 대전의 공격 루트가 단순해져 황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지난달 중순에 다친 밥신은 6월 A매치 휴식기 이후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그가 돌아오면 김봉수와 중원에서 시너지를 그릴 수 있다.
승점 32를 기록 중인 대전은 5월 막판 2경기에서 1무1패를 거둬, 선두 자리를 전북 현대(승점 35)에 내줬다. 대전이 1경기를 더 치렀기에, 격차는 더욱더 벌어질 수 있다.
대전은 지난시즌에도 여름 이적시장 ‘큰 손’이었다. 대대적인 전력 보강으로 강등 위기에서 벗어난 바 있다. 내달 1일 자로 공격수 유강현과 수비수 김민덕이 제대해 팀에 합류하지만 반대급부로 4명이나 입대해 출혈이 크다. 윤도영(브라이턴)도 잉글랜드 무대로 떠난다.
그런 만큼 여름 시장을 잘 활용해야 한다. 물밑에서 여러 카드를 고심하고 있다. 공격진 보강에 가장 무게가 실린다. 황 감독도 “이적시장 모든 소문에 우리가 연결된 것 같다. 현실적으로 넉넉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이탈한 포지션에 대해 보강하려고 한다. 공격, 중앙 수비, 측면 수비 포지션 (영입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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