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클럽 월드컵 첫 상대 마멜로디 캡틴 즈와네, "울산 포함 상대팀, 두려워하지 않는다"

김태석 기자 2025. 6. 10.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HD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상대인 남아공 클럽 마멜로디 선다우즈의 캡틴인 템바 즈와네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016년 대회 이후 9년 만에 클럽 월드컵 무대를 밟는 마멜로디 선다운즈의 캡틴 즈와네는 대회를 앞두고 FIFA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울산을 포함한 상대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울산 HD의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상대인 남아공 클럽 마멜로디 선다우즈의 캡틴인 템바 즈와네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오는 18일 오전 7시(한국 시간) 올란드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F그룹 1라운드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즈와 대결한다. 울산은 이번 대회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즈를 비롯해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브라질 강호 플루미넨시와 경쟁한다.

울산의 첫 상대인 마멜로디 선다운즈는 남아공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통산 1위인 15회 우승을 자랑하는 최고 명문 클럽 중 하나다. 아프리카 클럽이라 한국에서 생소하지만, 대륙을 아울러 가장 훌륭한 클럽 중 하나임에는 분명한 만큼 울산 처지에서는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2016년 대회 이후 9년 만에 클럽 월드컵 무대를 밟는 마멜로디 선다운즈의 캡틴 즈와네는 대회를 앞두고 FIFA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울산을 포함한 상대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즈와네는 "상대를 존중하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며 "이런 대회에 출전하는 건 선수로서 흥분되는 일이다. 최고들과 경쟁하며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또한 선수로서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상대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좋은 팀이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존중해도 두려워하진 않는다. 우리만의 축구를 통해 이기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아프리카 팀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싶다. 다음에는 더 많은 팀들이 대회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매우 들떠 있다"라고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마멜로디 선다운즈는 9일 플로리다를 통해 미국에 입성해 울산전을 준비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마멜로디 선다운즈 소셜 미디어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