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다시 위대하게"…33년 전 사진 뜨자 쏟아진 비판

2025. 6. 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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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LA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이 이른바 루프탑 코리안 사진을 올리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트럼프 주니어 현지시간 8일 SNS에 루프탑 코리안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주니어의 게시물은 현재 LA에서 일어난 시위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강경 진압에 나선 것이 정당하다는 걸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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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LA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이 이른바 루프탑 코리안 사진을 올리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트럼프 주니어 현지시간 8일 SNS에 루프탑 코리안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이 사진은 지난 1992년 LA 폭동 때 상점가를 지키기 위해 옥상에 올라갔던 한인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무장한 한인들을 일컫던 말이 루프탑 코리안이죠.

트럼프 주니어의 게시물은 현재 LA에서 일어난 시위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강경 진압에 나선 것이 정당하다는 걸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번 시위를 1992년 폭동과 비교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해당 게시글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트럼프 주니어 X)

▶ 트럼프 장남 'LA폭동 한인자경단' 소환에…한인회 "트라우마 이용 말라"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813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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