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러시아의 이란 국내 원전 8기 건설계획 발표.. I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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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이란에 앞으로 8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이전에 두 나라 사이에 체결했던 계약에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국회 의원 방문단과의 만남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에슬라미 총재는 AEOI가 앞으로 이란의 원자력 발전량을 3배까지 늘릴 것이며 이는 이란 전국의 에너지 개발 계획의 일부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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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부셰르 원전도 2,3기 추가 건설.."국내 기술 시공"
![[부셰르(이란)=AP/뉴시스] 이란 남부 부셰르주의 부셰르 시 외곽에 2010년 10월 26일 건설된 이란 유일의 원자력발전소. 이란은 러시아가 앞으로 8기의 원자로를 건설할 것이며 부셰르에도 2,3호기를 추가 건설한다고 6월9일 발표했다. 2025. 06.1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063631485qzqp.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가 이란에 앞으로 8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는 이전에 두 나라 사이에 체결했던 계약에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원자력기구(AEOI)의 모하마드 에슬라미 총재는 9일 테헤란의 AEOI 본부를 방문한 이란 국회의 국방 외교 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IRNA를 인용한 신화통신이 전했다.
에슬라미는 건설을 계획한 8기의 원전 가운데 4개는 남부 부셰르 주에 세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에도 2호기와 3호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에 따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원전들은 이란 국내 기업들이 공사를 맡아서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국회 의원 방문단과의 만남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에슬라미 총재는 AEOI가 앞으로 이란의 원자력 발전량을 3배까지 늘릴 것이며 이는 이란 전국의 에너지 개발 계획의 일부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최초이자 유일하게 작동중인 원자력 발전 시설인 부셰르 원전은 2011년 5월 러시아가 완공한 원전이다.
이 핵발전소는 이란의 민간 핵에너지개발 계획의 구심점이 되어왔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서 러시아의 국가 원자력기구인 로사톰( Rosatom)과 협력을 계속해왔다고 IRNA는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은 최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이 강화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폭격을 계속하면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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