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협상 재개, 엔비디아 0.6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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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이 무역 협상을 재개해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로 미국의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0.64% 상승했다.
그는 미국이 올해 초 사실상 금지했던 엔비디아의 중국용 인공지능(AI) 전용칩 H20의 수출 규제를 완화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다른 방법으로 중국의 미국 반도체에 대한 접근을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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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이 무역 협상을 재개해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한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로 미국의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0.64%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64% 상승한 142.6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4780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시총 2위에 해당한다. 시총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로 3조5130억달러다. 시총 차가 350억달러에 불과한 것이다.

현재 런던에서 중국과 무역 협상을 벌이고 있는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중국이 희토류의 대미 수출을 재개하고,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올해 초 사실상 금지했던 엔비디아의 중국용 인공지능(AI) 전용칩 H20의 수출 규제를 완화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다른 방법으로 중국의 미국 반도체에 대한 접근을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엔비디아는 소폭이나마 상승했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다른 반도체주도 일제히 랠리, 반도체지수는 2%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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