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도망 다닌 신계숙 셰프, 화로 쓰러져 일촉즉발 위기 ‘아찔’ (푹다행)[어제TV]

유경상 2025. 6. 1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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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대가 이연복이 무서워서 도망다닌다는 신계숙 셰프가 아찔한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6월 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 이수근, 하성운, 이은지, 미미가 무인도 레스토랑 일꾼이 됐다.

이어 김대호가 "우리나라 최초의 중식 여제"라고 소개한 셰프의 정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중식 셰프 신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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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중식대가 이연복이 무서워서 도망다닌다는 신계숙 셰프가 아찔한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6월 9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 이수근, 하성운, 이은지, 미미가 무인도 레스토랑 일꾼이 됐다.

모두가 무인도 레스토랑에 간 셰프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사이 이연복은 목소리만 듣고도 “난 누구인지 알겠다. 에너지가 엄청 넘치는 분이다. 보면 무서워서 도망 다닌다. 에너지 감당 못 한다”고 눈치를 챘다.

이어 김대호가 “우리나라 최초의 중식 여제”라고 소개한 셰프의 정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중식 셰프 신계숙. 신계숙은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고 이연복은 “우리는 보통 1박 2일 하지만 이 분은 여기에 1달 둬도 괜찮다. 에너지가 넘친다”고 소개했다.

신계숙은 무인도 레스토랑의 열악한 부엌부터 확인하고 당황했지만 곧바로 적응했고, 어선에서 일을 돕고 얻어온 커다란 개우럭을 맨손으로 아가미를 잡고 분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미가 “진짜 멱을 딴다”며 놀랐고 이연복은 “기절시켜서 신선도를 유지하는 거”라고 설명했다.

신계숙은 맨손으로 아가미를 분리한 데 더해 내장도 제거했고 이은지가 “깜짝 놀랐다. 개인적으로 걸크러시였다”며 감탄했다. 미미도 “경이롭다. 너무 대단하지 않냐”고 반응했다. 또 신계숙은 우럭 비늘을 제거하기 위해 자갈에 대해 문지르며 터프한 모습을 보였다.

신계숙이 만든 첫 번째 요리는 어향우럭. 이연복이 “어향이 생선 비린내를 잡는 소스다. 어향가지를 많이 아는데 원조는 어향생선”이라고 거들었다. 모두가 일사분란하게 일을 하는 사이에 김대호는 입으로 지시만 내려 일꾼들의 원성을 샀다.

두 번째 메뉴는 개조개를 넣은 짜장면. 신계숙 거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짜장소스를 만드는 웍질을 하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한 화로가 쓰러지며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었고 자장소스도 살았다.

마지막 메뉴는 우럭으로 만든 꿔바로우. 김대호와 이은지가 튀긴 우럭을 먹어보고 “기가 막힌다.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직원 식사는 짜장면. 미미가 “진짜 맛있어요. 미쳤다”고 극찬했고 이은지가 “최고다. 짜장면이 고급스럽다. 감칠맛이 장난이 아니다”고 환호했다. 신계숙은 “내가 한 게 없다. 바다가 했다”고 공을 돌렸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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